취업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것은 본인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목표하는 기업과 직종, 희망연봉 등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강00님은 1년 4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는데
퇴사 후 재취업을 위해 취업컨설팅을 신청해 주셨던 분입니다.
일본어 JLPT 1급을 소지하고 계시고, 인터뷰 결과 비즈니스 수준까지는 아니시지만
일본어로 대화하는 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으셨던 수준이었습니다.
국내 기업에서 화장품 관련 브랜드 론칭 경력이 있으셨고, 3D 디자인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커리어 진단 컨설팅 결과 처음에는 일본계 기업의 영업관리나 수출입 직종으로의 취업을 1순위로 원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직장을 선호하셨는데요.
커리어 진단 컨설팅 후 1순위를 일본계 기업의 영업관리, 수출입 포지션으로 설정했고,
2순위를 국내 화장품 기업의 일본 향 마케팅 포지션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이력서를 2가지 버전, 1) 일본계 기업 영업관리, 2) 국내 기업 일본 화장품 마케팅으로
완성을 해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력서 컨설팅은 3번에 걸쳐서 수정, 첨삭을 반복해 가면서 완성을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강00님이 커리어 진단 컨설팅 당시 말씀드렸던 내용이 일본계 기업의 영업관리나 수출입 포지션은
경력이 일치되지 않아서 신입으로 지원을 할 수밖에 없으며,
오히려, 국내 화장품 기업의 일본 향 마케팅이나 BM 포지션이 경력을 살릴 수도 있고
오픈되는 포지션도 많아서 지원 기회가 많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생각해 본 결과, 2순위였던 국내 기업 일본 향 화장품 마케팅 포지션을 1순위로
두고 진행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력서를 국내 기업 일본 향 마케팅향 버전으로 우선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00님의 강점인 일본어와 화장품 관련 경력사항과 디자인 능력 등을 강조하고
일본 시장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모호한 표현 들을 삭제하고 구체적인 성과 위주의 수치들로 수정을 해나갔습니다.
기본 이력서가 완성되면 그 이력서를 기반으로 지원하는 기업과 포지션에 맞게
수정, 첨삭을 반복하게 됩니다.
저희 쪽에서 제공해 드린 공고와 강00님이 스크랩한 공고 들을 공유하면서
지원 회사들을 정해 나가고, 그 포지션에 맞게 이력서를 수정, 첨삭하는 작업이 반복되었습니다.

VT 코스메틱, 세모 컴퍼니, 와이즈플래닛, 올리브 인터내셔널, 오유 인터내셔널, 주식회사 어댑터 등
일본 향 화장품 마케팅 관련 포지션에 지속적으로 입사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거나 서류 지원 결과 통보를 못 받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드디어, 지원했던 회사에서 면접이 잡혔습니다.
국내 기업이긴 하지만, 회사 정보와 지금까지의 면접 질문들을 모아서 항목별로 정리하고
예상 질문들을 뽑아내어 강00님에게 맞는 답변까지 준비를 하고 면접 컨설팅을 통하여
대비를 하였습니다.
목소리의 크기나 속도, 어투, 말할 때의 습관 등을 체크해 가면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며칠 후 강00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최종 합격하셔서 입사하시기로 결정하셨다고, 연봉도 만족스럽게 나왔다고.

다른 분들은 적어도 3번 이상 면접 대비 컨설팅을 진행했었는데,
강 00님은 단 한 번에 합격이 되셨습니다.(와우^)
일본 대상의 화장품 마케팅 포지션으로 원하셨던 1순위의 직종으로 취업이 확정되셨습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컨설팅에 임해주시고 입사지원도 꾸준하게 해주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신 강 00님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취업컨설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것은 본인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목표하는 기업과 직종, 희망연봉 등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강00님은 1년 4개월의 경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셨는데
퇴사 후 재취업을 위해 취업컨설팅을 신청해 주셨던 분입니다.
일본어 JLPT 1급을 소지하고 계시고, 인터뷰 결과 비즈니스 수준까지는 아니시지만
일본어로 대화하는 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으셨던 수준이었습니다.
국내 기업에서 화장품 관련 브랜드 론칭 경력이 있으셨고, 3D 디자인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커리어 진단 컨설팅 결과 처음에는 일본계 기업의 영업관리나 수출입 직종으로의 취업을 1순위로 원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어를 활용할 수 있는 직장을 선호하셨는데요.
커리어 진단 컨설팅 후 1순위를 일본계 기업의 영업관리, 수출입 포지션으로 설정했고,
2순위를 국내 화장품 기업의 일본 향 마케팅 포지션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그에 따라, 이력서를 2가지 버전, 1) 일본계 기업 영업관리, 2) 국내 기업 일본 화장품 마케팅으로
완성을 해나가게 되었습니다.
이력서 컨설팅은 3번에 걸쳐서 수정, 첨삭을 반복해 가면서 완성을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강00님이 커리어 진단 컨설팅 당시 말씀드렸던 내용이 일본계 기업의 영업관리나 수출입 포지션은
경력이 일치되지 않아서 신입으로 지원을 할 수밖에 없으며,
오히려, 국내 화장품 기업의 일본 향 마케팅이나 BM 포지션이 경력을 살릴 수도 있고
오픈되는 포지션도 많아서 지원 기회가 많을 거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생각해 본 결과, 2순위였던 국내 기업 일본 향 화장품 마케팅 포지션을 1순위로
두고 진행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력서를 국내 기업 일본 향 마케팅향 버전으로 우선 완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00님의 강점인 일본어와 화장품 관련 경력사항과 디자인 능력 등을 강조하고
일본 시장에 적합한 인재라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모호한 표현 들을 삭제하고 구체적인 성과 위주의 수치들로 수정을 해나갔습니다.
기본 이력서가 완성되면 그 이력서를 기반으로 지원하는 기업과 포지션에 맞게
수정, 첨삭을 반복하게 됩니다.
저희 쪽에서 제공해 드린 공고와 강00님이 스크랩한 공고 들을 공유하면서
지원 회사들을 정해 나가고, 그 포지션에 맞게 이력서를 수정, 첨삭하는 작업이 반복되었습니다.

VT 코스메틱, 세모 컴퍼니, 와이즈플래닛, 올리브 인터내셔널, 오유 인터내셔널, 주식회사 어댑터 등
일본 향 화장품 마케팅 관련 포지션에 지속적으로 입사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거나 서류 지원 결과 통보를 못 받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드디어, 지원했던 회사에서 면접이 잡혔습니다.
국내 기업이긴 하지만, 회사 정보와 지금까지의 면접 질문들을 모아서 항목별로 정리하고
예상 질문들을 뽑아내어 강00님에게 맞는 답변까지 준비를 하고 면접 컨설팅을 통하여
대비를 하였습니다.
목소리의 크기나 속도, 어투, 말할 때의 습관 등을 체크해 가면서 면접 준비를 했습니다.

며칠 후 강00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최종 합격하셔서 입사하시기로 결정하셨다고, 연봉도 만족스럽게 나왔다고.

다른 분들은 적어도 3번 이상 면접 대비 컨설팅을 진행했었는데,
강 00님은 단 한 번에 합격이 되셨습니다.(와우^)
일본 대상의 화장품 마케팅 포지션으로 원하셨던 1순위의 직종으로 취업이 확정되셨습니다.
그동안 성실하게 컨설팅에 임해주시고 입사지원도 꾸준하게 해주셔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신 강 00님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