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소개 _ 한국닌텐도
[일본본사]
정식명칭 | 영문명칭 | 한글명칭 | 설립일 | 소재지 | 업종 | 기업규모 |
任天堂株式会社 | Nintendo Co., Ltd. | 닌텐도 주식회사 | 1889년 9월 23일 (1947년 주식회사화) | 일본 교토부 교토시 미나미 구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 직원 수: 연결사원 5,869명 (단독직원 2,271명) 매출액: 1조 556억엔 (2018) 영업 이익: 1,775억엔 (2018) 당기순이익: 1,395억엔 (2018) 자산: 1조 4,689억엔 (2017) 자본: 1조 2,509억엔 (2017) |
[한국법인]
회사명 | 사업내용 | 설립일자 | 소재지 | 기업규모 |
한국 닌텐도 주식회사 | 가정용 레저기기 판매 | 2006년 7월 7일 | 서울 중구 | 직원수 : 24명 자본금 : 250억원 매출액 : 1,250억 7,761만원 (2018년 기준) |
닌텐도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회사이며
비디오 게임 산업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게임사일 뿐더러
유력 언론들이 게임 산업의 디즈니라 표현한 최초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닌텐도는 '패밀리 컴퓨터'를 발매한 이래
독창적인 하드, 소프트 일체형 엔터테인먼트 제품을 세계를 향해 계속 만들어
일본에서 세계로 통하는 몇 안되는 홈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산업에서
게임 문화의 대명사로 알려진 브랜드를 확립해 왔습니다.
본사는 교토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 관계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현지법인은 2006년 7월 서울 중구에 설립되었으며,
한국 외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프랑스, 독일, 중국 등에서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현지 법인이 설립되기 전에는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와 대원씨아이를 통하여 닌텐도 제품이 유통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웃게 하는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회사'
이 기본 전략을 기반으로 지금까지대로 일체형 게임 전용기 사업을 경영의 핵심으로
연령, 성별, 과거의 게임 경험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을 웃게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닌텐도는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인재상'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외 자회사에서도 각 사의 TOP이 정책을 공유한 후
각각의 문화에 맞춘 'Code of Conduct'를 만들고
직원들의 계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신입 사원 연수를 비롯한
사내 계층 별 연수, 각 부서의 실무를 중시한 교육은 물론,
필요한 경우 외부 세미나의 수강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이 모두 좋은,
순환되어있는 조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취미, 취향의 다양화가 진행되는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에 있는 만큼
다양한 인재의 활용을 위해 각자가 가직 개성과 강점을 존중하여
그 능력을 살려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용의 기준에서도 다양한 개성의 존중과
기회 균등의 시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 소개 _ 한국닌텐도
[일본본사]
정식명칭 | 영문명칭 | 한글명칭 | 설립일 | 소재지 | 업종 | 기업규모 |
任天堂株式会社 | Nintendo Co., Ltd. | 닌텐도 주식회사 | 1889년 9월 23일 (1947년 주식회사화) | 일본 교토부 교토시 미나미 구 |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 직원 수: 연결사원 5,869명 (단독직원 2,271명) 매출액: 1조 556억엔 (2018) 영업 이익: 1,775억엔 (2018) 당기순이익: 1,395억엔 (2018) 자산: 1조 4,689억엔 (2017) 자본: 1조 2,509억엔 (2017) |
[한국법인]
회사명 | 사업내용 | 설립일자 | 소재지 | 기업규모 |
한국 닌텐도 주식회사 | 가정용 레저기기 판매 | 2006년 7월 7일 | 서울 중구 | 직원수 : 24명 자본금 : 250억원 매출액 : 1,250억 7,761만원 (2018년 기준) |
닌텐도는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회사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회사이며
비디오 게임 산업의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회사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게임사일 뿐더러
유력 언론들이 게임 산업의 디즈니라 표현한 최초의 회사이기도 합니다.
닌텐도는 '패밀리 컴퓨터'를 발매한 이래
독창적인 하드, 소프트 일체형 엔터테인먼트 제품을 세계를 향해 계속 만들어
일본에서 세계로 통하는 몇 안되는 홈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산업에서
게임 문화의 대명사로 알려진 브랜드를 확립해 왔습니다.
본사는 교토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곳곳에 관계회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현지법인은 2006년 7월 서울 중구에 설립되었으며,
한국 외에 남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프랑스, 독일, 중국 등에서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현지 법인이 설립되기 전에는
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와 대원씨아이를 통하여 닌텐도 제품이 유통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웃게 하는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회사'
이 기본 전략을 기반으로 지금까지대로 일체형 게임 전용기 사업을 경영의 핵심으로
연령, 성별, 과거의 게임 경험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을 웃게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닌텐도는 직원들에게 '요구하는 인재상'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해외 자회사에서도 각 사의 TOP이 정책을 공유한 후
각각의 문화에 맞춘 'Code of Conduct'를 만들고
직원들의 계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신입 사원 연수를 비롯한
사내 계층 별 연수, 각 부서의 실무를 중시한 교육은 물론,
필요한 경우 외부 세미나의 수강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이 모두 좋은,
순환되어있는 조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취미, 취향의 다양화가 진행되는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에 있는 만큼
다양한 인재의 활용을 위해 각자가 가직 개성과 강점을 존중하여
그 능력을 살려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용의 기준에서도 다양한 개성의 존중과
기회 균등의 시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