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때문에 '나'의 입장과 관점에서 작성할 것이 아니라 내 이력서를 처음 접하는 '타인'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작성하는것이 좋습니다. 본인에게 불리한 거는 빼고 들어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긴 합니다.
예를들면 학력사항에서도 고등학교가 검정고시이거나 전문대에서 편입을 했다던가 하면 대학사항만 기재를 하는 지원자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이력서를 보고 궁금한 점이나 질문거리가 생긴다면 무언가 부족하고 빠진 이력서가 될 가능성이 큰 거 같습니다.
학점이 낮더라도 편입을 했더라도 모두 기재해서 처음 '나'의 이력서를 보게 되는 '타인'에게 이력서를 통하여 친절하게 빠짐없이 설명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력서에 쓰지않고 면접때 애기할려고 했다고요^ 면접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력서상에 빠진 사항이 있으면 그 질문부터 하게 됩니다. '학점이 기재가 안되어 있는데 학교성적은 어떠했나요?' '입학년도가 틀리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2년정도 공백기간이 있는데 무엇을 하신건가요?' '퇴사이유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퇴사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연봉이 기재되어 있지않은데 최종연봉은 어떻게 되시나요?'
무언가 심화된 질문이 아니라 이력서 항목을 확인하는 수준의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이력서 기재사항에 궁금한 점이 없으면 조금더 심화된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심화질문이 결국에는 후보자를 판단하는 좋은 재료가 되는 것 입니다.
학점이나 연봉은 왜 기입하지 않나요?
학점이 낮아서..연봉이 낮아서..
이력서는 상대방 (인사팀 또는 전형권자)에게 검토를 요청하는 서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나'의 입장과 관점에서 작성할 것이 아니라 내 이력서를 처음 접하는 '타인'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작성하는것이 좋습니다. 본인에게 불리한 거는 빼고 들어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긴 합니다.
예를들면 학력사항에서도 고등학교가 검정고시이거나 전문대에서 편입을 했다던가 하면 대학사항만 기재를 하는 지원자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이력서를 보고 궁금한 점이나 질문거리가 생긴다면 무언가 부족하고 빠진 이력서가 될 가능성이 큰 거 같습니다.
학점이 낮더라도 편입을 했더라도 모두 기재해서 처음 '나'의 이력서를 보게 되는 '타인'에게 이력서를 통하여 친절하게 빠짐없이 설명하는것이 좋습니다.
이력서에 쓰지않고 면접때 애기할려고 했다고요^ 면접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력서상에 빠진 사항이 있으면 그 질문부터 하게 됩니다. '학점이 기재가 안되어 있는데 학교성적은 어떠했나요?' '입학년도가 틀리는데 어떻게 된건가요?' '2년정도 공백기간이 있는데 무엇을 하신건가요?' '퇴사이유가 기재되어 있지 않은데퇴사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연봉이 기재되어 있지않은데 최종연봉은 어떻게 되시나요?'
무언가 심화된 질문이 아니라 이력서 항목을 확인하는 수준의 질문들이 이어집니다. 이력서 기재사항에 궁금한 점이 없으면 조금더 심화된 질문들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심화질문이 결국에는 후보자를 판단하는 좋은 재료가 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질문들을 받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