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력직 이력서 작성 시 가장 조심히 다뤄야 하는 항목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력서에 작성 또는 면접 때 답변했다가는
탈락의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일본계 기업 2차 대표이사 면접에서 퇴사 이유를 '현재 회사가 체계가 없다, 프로세스가 정립이 안됐다,
그래서 전직하려고 한다'고 했다가 그 대표이사가 말하길 '우리회사도 그렇습니다.'라고 말하고,
얼마 후 메일로 '훌륭한 인재이나 저희랑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불합격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기존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한 불만과 문제점은 퇴사이유로 애기하기에는 면접 상대방도 기존 회사와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잘 쓰는 것이 [개인 사유]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력서를 보고 궁금한 점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어떤 기업의 이력서 양식에는 퇴사 이유에 [개인 사유 기재 금지]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기도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조금 더 스무스한(?)이유를 기재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물론,[비전이 없어서],[비전 부재]는 안 쓰시겠지요. [개인 사유]보다도 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력서를 검토하는 입장에서는 약간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됩니다.
굳이 본인의 이력서를 보면서 네거티브한 느낌을 갖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퇴사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력직 이력서 작성 시 가장 조심히 다뤄야 하는 항목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이력서에 작성 또는 면접 때 답변했다가는
탈락의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일본계 기업 2차 대표이사 면접에서 퇴사 이유를 '현재 회사가 체계가 없다, 프로세스가 정립이 안됐다,
그래서 전직하려고 한다'고 했다가 그 대표이사가 말하길 '우리회사도 그렇습니다.'라고 말하고,
얼마 후 메일로 '훌륭한 인재이나 저희랑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불합격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기존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한 불만과 문제점은 퇴사이유로 애기하기에는 면접 상대방도 기존 회사와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잘 쓰는 것이 [개인 사유]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력서를 보고 궁금한 점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어떤 기업의 이력서 양식에는 퇴사 이유에 [개인 사유 기재 금지]라는 코멘트가 달려 있기도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만, 조금 더 스무스한(?)이유를 기재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물론,[비전이 없어서],[비전 부재]는 안 쓰시겠지요. [개인 사유]보다도 더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력서를 검토하는 입장에서는 약간 부정적인 느낌을 갖게 됩니다.
굳이 본인의 이력서를 보면서 네거티브한 느낌을 갖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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