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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레인의 컨설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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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턴트 이야기11월 첫째주 일본어 채용공고 큐레이션

제이브레인
2024-11-04
조회수 444

구인기업들의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너무나 성의 없는 내용으로 일관한 공고들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업무내용을 입력하세요' 라는 문구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몇 줄밖에 없는 내용으로 정말 이 업체가 

사람을 채용하려는 의도가 있는지 의심이 가는 채용공고들이 간혹 있습니다.


반대로, 공고의 절반을 이미지로 채워 넣고 매출 증가 화살표, 브랜드 사진, 복리후생 사진 등으로 

가득 차 있어 정작 구인 내용을 찾으려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 하는 너~무 과한😂 디자인의 

채용공고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구인기업의 인지도나 모집하는 포지션의 직종 ( 신입, 무역, 기획, 사무직, 해외영업 등)에

따라서 지원자의 수가 많아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원수 4명의 일본계 기업임에도 모집하는 직종이 신입, 경력 무관, 무역, 외국어 무관일 경우

하기와 같이 2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채용공고도 어느정도 초반에 관심을 갖는 지원자가 많아야 개봉하는 영화와 같이 흥행(?)에 성공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구직자우위의 시대. 조금 더 자세하고 세밀한 채용공고를 게재할 필요가 있습니다.


11월 첫째주 일본어 채용공고 큐레이션


[여러부문 채용]


[영업/기술영업/해외영업 포지션]


[회계/인사,총무 포지션]


[수출입/무역 포지션]


[기술직/엔지니어/ IT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