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 이야기명절 증후군 극복하기

안녕하세요

정팀장입니다.

설 명절 연휴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휴 기간 동안 불규칙한 생활로 인하여 생활리듬이 깨지는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낮잠

피로해진 몸을 이완시키는 목적으로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10~15분 정도의 가벼운 낮잠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을 자게 되면 오히려 더 피곤 할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2. 스트레칭

역시 몸을 이완 시키려는 목적이며 장거리 운전 및 불규칙 생활로 인해 굳어진 근육들을 풀어주는 것이 좋겠죠?

3. 회식자리 피하기

가뜩이나 피곤해진 몸을 더욱 혹사시키는 회식자리는 가급적 피하며 일찍 귀가하여 따뜻한 물로 샤워 후 충분한 휴식 및 수면을 취하는 것이 신체리듬을 회복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4. 과일과 채소 섭취

명절 음식들은 대부분 평소에 먹는 음식에 비해 기름진 편입니다. 칼로리도 높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들을 섭취하면 속이 불편하거나 무기력해지는 증상이 생각보다 오래 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여 중성화 시키거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마인트 컨트롤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라~!”

어김없이 돌아올 주말을 기다리며 퍼지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어느새 캘린더의 빨간 숫자가 당장 내일로 다가와 있을 겁니다. “며칠만 참으면…” 보다는 “얼마 안 남았네!”라는 마인드 컨트롤로서 명절 증후군 극복의 정점을 찍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상으로 정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